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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2026년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 성황리 종료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09 10:52:54 | 조회수 : 126

하동군이 주관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언어교육실이 위탁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초등학생 영어캠프’가 86명의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참가 속에 8월 6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1박 1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경상국립대학교 영어전용강의동(English Village)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프는 단순 암기식 수업을 탈피해 음악, 미술, 아케이드 게임, 야외 체험학습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크게 줄이고 자연스럽게 의사소통 능력을 높일 수 있게 하였다. 합숙 형태로 진행되면서 학생들은 타 학교 친구들과의 공동생활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 도전정신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 마지막 날 열린 수료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원어민 강사, 보조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학생 전원에게 수료증과 상장을 수여하고 캠프 활동 영상 상영과 소감 발표를 통해 12일간의 의미 있는 경험을 되새겼다.

하동군은 해마다 방학 기간 영어캠프를 마련해 청소년들의 영어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1인당 약 200만 원 상당의 참가비 전액을 군비로 지원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를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하동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