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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희창물산㈜와 300만 불 농특산물 수출 협약 체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09 10:47:43 | 조회수 : 82

하동군은 8월 6일 희창물산㈜ 본사에서 300만 불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수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하동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희창물산㈜은 1980년 설립된 국내 대표 농식품 수출기업으로 북미·중남미·유럽 등 전 세계 37개국에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H-MART 150여 개 매장에 제품 공급을 통해 K-푸드 해외 확산에 기여하며, 하동 지역 15개 업체의 쌀, 딸기, 차류, 재첩국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영국, 미국, 캐나다 등지에 수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과 희창물산㈜은 기존 주력 품목의 수출 확대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 맞춤 신규 수출 품목 발굴과 유통망 확대에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 희창물산㈜의 글로벌 유통망과 수출 노하우는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안정적 수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수 군수는 “희창물산㈜은 오랜 기간 하동군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든든히 지원해 온 협력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하동 농특산물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활발히 도약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기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민선 9기 농식품 수출 8천만 불 달성 목표 아래 신규 수출 품목 발굴, 해외 판촉 행사, 해외시장 개척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