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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6년 하동지역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교육과 지방행정의 아름다운 동행 실현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8-09 10:24:13 | 조회수 : 129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과 하동군청(군수 김현수)은 2026년 8월 7일 하동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동지역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하동 교육의 미래를 밝힐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군의원, 관내 초·중·고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원 등 지역 사회 및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안건별 추진방안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이 제안한 안건은 별천지하동 독서인문학교 운영,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옥종고 특성화반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하동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 4가지이며, 하동군은 하동아카데미 연계 ‘희망하동 방과후아카데미’ 지원 체계 구축, 맞춤형 교육지원사업(초등학생 영어캠프) 모집체계 개편, 평생학습관 개관에 따른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홍보 등 3가지 안건을 제안했다.

이민애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해야 한다”며 “따뜻한 감성이 넘치는 하동에서 자란 아이들이 인재로 다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군수는 “교육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교육 관련해서는 군청 차원에서 편파 없고 파격적이며 혁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과 지방행정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강력한 동행 모델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