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지역 기업 ㈜미성을 운영하는 김부기 대표가 2016년부터 10년 동안 매월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로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꾸준히 응원해왔다. 8월 4일 김 대표는 하동군청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김부기 대표는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600만 원이라는 상당한 금액을 지역 장학재단에 기부해 왔다. 그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재)하동군장학재단 이양호 이사장은 “김부기 대표님의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에 도전하며 꿈을 이루어 가는 데 든든한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하동군 내 청소년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부기 대표의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지원은 지역의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지원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꿈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쳐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 대표님의 진솔한 나눔은 소중한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의 씨앗이 되어, 하동군이 교육과 희망의 도시로 거듭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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