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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폐현수막 새활용품 나눔으로 탄소중립 실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30 09:46:16 | 조회수 : 39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은 관내 학부모 봉사자 10명과 함께 지난 7월 29일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장바구니 및 손가방 500장을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며 ‘미씽-유 봉사단’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미씽-유 봉사단’은 버려질 위기에 있던 폐현수막에 재봉 기술을 더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5월 17일부터 약 두 달간 재단, 재봉, 포장 과정을 거쳐 완성된 물품들은 복지관 이용자와 직원들에게 배분되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메시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미씽-유 봉사단’은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자원의 가치 재창출과 친환경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2년에는 농가에 수확용 앞치마 117장을 전달하며 자원순환과 지역 나눔의 모범 사례를 보여준 바 있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우리의 손길과 기술이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 장바구니를 통해 모두가 탄소중립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자원순환 활동은 이웃을 살피는 사랑의 실천과 같다”며 봉사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하동군청소년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공동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전파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