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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차&바이오진흥원,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 참가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29 10:57:09 | 조회수 : 46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북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해 친환경 식품 포장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미래 식품 시스템: 가치사슬 전반의 인공지능 기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식품 연구자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품산업 혁신, 품질 안전관리, 저장 및 가공 기술, 유통기한 연장, 지속 가능한 식품 소재와 친환경 포장 등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과 식품 가치사슬 고도화에 관한 기조 강연과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Eco-Materials & Packaging in FoodTech’ 세션에 참여해 퇴비화와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식품 저장·유통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친환경 포장재 전문기업 ㈜동성케미컬과 ㈜아라메소재도 함께 참석해 성형 및 가공 기술, 식품 적용 적합성, 품질 유지, 생분해성 및 퇴비화 성능 등 자신들의 기술과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현장의 실질적 기술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생분해성 소재 개발, 적용 환경에 맞춘 소재 선정, 국내외 친환경 인증 체계와 관련 법규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산·학·연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위한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의지도 다졌다. 하동차&바이오진흥원은 이를 바탕으로 연구기관, 대학, 기업 간 교류를 늘리고 하동 농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로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이 식품 생산, 가공, 저장, 유통의 전 과정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넓은 시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축적한 최신 정보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하동 농특산물의 저장성과 상품성을 높이고 친환경 포장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는 식품의 저장·가공·유통 및 품질 관리에 관한 학술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학술대회, 심포지엄 개최와 학술지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날 대회도 식품산업 발전과 학술 교류의 장으로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