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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농가주부모임,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동참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29 10:07:52 | 조회수 : 43

하동군 농가주부모임 하동군연합회(회장 김경애)는 지난 28일 하동군 농산물 가공 지원센터에서 여름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에게 삼계탕 세트 1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또한 고향사랑기부금 725만 원을 기탁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농가주부모임 김경애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삼계탕 나눔을 실천했고,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응원과 이웃과의 나눔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의 가치는 2024년 660만 원, 2025년 750만 원에 이어 올해도 꾸준한 기부로 지역 공동체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는 데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삼계탕 나눔과 여러 해 이어진 고향사랑기부는 고향과 이웃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책임감을 드러내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품 답례품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농협 및 농·축협 지점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나눔과 기부는 하동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한층 더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