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 민선 9기 첫 추경 8,101억 원 편성…민생회복·군민안전·미래성장 집중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27 09:43:30 | 조회수 : 44

하동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8,101억 원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군민의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재원을 집중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군민 안전, 지역 활력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추경안은 당초예산 6,724억 원보다 1,377억 원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480억 원과 특별회계 621억 원으로 구성되었다.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금 120억 원이 포함되어 지류 및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 발행에 120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국·도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특별교부세 활용 사업으로 지역사랑 휴가지원,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 하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보건의료원 건립, 아동아카데미 강좌 운영,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등이 포함되어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쓴다.

군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사업도 강화하여 풍수해생활권 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배수펌프장 설치, 농촌취약도로 스마트 LED 시선유도시설 설치 등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생활 SOC 사업도 확대했다.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대송산단 지방채 원금 100억 원 조기 상환과 재정안정화기금 전출도 병행해 재정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 안정 기반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철학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한 첫 번째 예산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안전 및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균형 있게 반영했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집행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하동군의회 심의를 거쳐 8월 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