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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교육지원청, AI 기반 맞춤형 수업 설계 연수 운영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26 10:22:05 | 조회수 : 2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7월 24일 하동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2026 교사의 전문성 성장과 수업 혁신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수업 설계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교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개설되었으며, 생성형 AI와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미래형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연수에서는 AI의 교육적 이해를 시작으로 ▲Gemini, Image FX, Music FX, NotebookLM 등 첨단 AI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및 평가 설계 ▲게이미피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학생 참여형 수업 방법 ▲창작 중심 에듀테크를 통한 수업 자료 개발 ▲디지털 도구 활용으로 평가 업무를 자동화하고 교사 생산성을 높이는 실무 역량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교사들은 직접 AI 기반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교과별 수업과 평가 설계에 적용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전문 능력을 키웠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실질적 필요와 요청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교사들은 단순히 AI 활용법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업 설계 방법을 공유하면서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실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민애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변화는 교사로부터 시작된다”며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연수를 꾸준히 운영하여 교사의 디지털 역량과 전문성을 높임과 동시에,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과 혁신적인 수업 문화가 학교 안팎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펼쳐 교사 역량 강화와 학생 중심 미래형 수업 혁신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하동지역 교육 현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