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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소방서, 여름철 대비 119수난인명구조함 현장점검 실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26 10:17:38 | 조회수 : 2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여름철 수난사고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를 앞두고, 지난 7월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간 관내 119수난인명구조함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수난구조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여 위급 상황 시 군민 누구나 신속하고 편리하게 구조장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하동군 내에 설치된 수난인명구조함 총 현장을 포괄했으며, 구조함의 외관 및 잠금장치 이상 여부부터 시작해 구명환, 구명조끼, 로프 등 각종 구조장비의 비치상태와 사용 가능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또한 안내표지판과 사용방법 안내의 명확성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주변에 장애물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은 없는지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등 철저한 현장관리 의지를 보였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필요한 문제점들은 현장에서 즉각 정비함으로써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차단했다. 동시에 노후하거나 파손된 장비 및 시설은 장기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순차적 보수 및 교체 작업을 계획하고 있어, 안정적인 구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119수난인명구조함은 여름철 급증하는 수난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사용되는 중요한 초기 대응 장비”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 유지관리를 통해 언제든지 신속히 투입할 수 있는 완벽한 구조체계를 만들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동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여름철 및 향후 반복되는 수난 사고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 고취와 함께 신속한 구조 활동을 통해 한층 안전한 하동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도 119수난인명구조함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