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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상남도 하동군, 청정 남해 생태 휴양섬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 7월 24일 개장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23 09:54:56 | 조회수 : 3

하동군은 청정 남해바다의 아름다운 생태 휴양섬인 대도(大島)에 위치한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를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도 워터파크는 메인 풀을 포함하여 어린이 풀 등 총 3개의 풀장과 자이언트 슬라이드, 워터슬라이드, 미니슬라이드, 샤워시설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수질 관리를 위해 24시간 여과기를 가동하며 청결 유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워터파크 외에도 야외 휴식 공간과 캠핑장이 마련되어 있고, 대도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하는 갯벌체험과 바다낚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갯벌체험장은 노량항과 인근 섬 사이 수심 10m 이내의 평탄한 해저지형으로, 바지락·바닷고둥·낙지 등 어린 자녀들과 함께 다양한 어패류를 탐험하기에 적합하다.

대도는 하동군 금남면 노량항에서 약 4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도선이 하루 6차례 왕복 운항되어 접근성이 좋다. 워터파크 입장료는 대인 2만 원, 소인 1만 8천 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양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역사적으로 대도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이 벌어진 곳으로 유명하며, 본섬 약 9만 7천㎡와 6개의 부속섬으로 이루어져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하동군은 이번 여름 대도 파라다이스 워터파크 개장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방문객의 휴식 공간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자연과 역사를 느끼며 무더위를 식히는 특별한 휴가를 계획해 보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