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에 새로 문을 연 ‘하동군평생학습관’이 개관 후 첫 주말부터 배움의 열기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로 활기차게 채워졌다.
지난 7월 11일, 김현수 하동군수는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주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군민과 어린이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평생학습관이 군민 일상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았는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말 수업에는 유아와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예체능실에서는 ‘키튼체육교실’, ‘렛츠댄스(유아)’, ‘렛츠아이돌댄스(초등)’가 진행되어 아이들의 성장과 에너지 발산을 지원했다.
또한, 제1강의실에서는 ‘꼬마킹콩사이언스’와 ‘한자속독(기초·초급·심화)’ 과정이 활발히 운영되었고, 제3·5강의실에서는 ‘나만의 자개키링 만들기’와 ‘창의융합전략보드게임’이 진행되어 참가한 초등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준 높은 수업을 듣고 있어 주말이 기다려진다”며 프로그램과 최신 시설 모두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수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지한 자세로 수업에 임하는 아이들을 격려하며, “평생학습관이 개관과 동시에 군민과 아이들을 위한 생동감 있는 배움터로 자리잡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 관리와 함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여 ‘배움이 즐거운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동군평생학습관’은 지난 7월 1일 개관해 앞으로도 군민 중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쾌적한 학습 공간 제공을 통해 배움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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