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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 ‘싹둑싹둑! 행복가득 나눔미용실’ 정기 운영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13 10:03:17 | 조회수 : 19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이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지부장 김지영)와 손잡고 ‘싹둑싹둑! 행복가득 나눔미용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사랑의 미용 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봉사단은 노량실버타운과 행복누리요양원을 방문하여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싹둑싹둑! 행복가득 나눔미용실’은 외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이 깔끔하고 쾌적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미용 재능을 직접 기부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매월 1~2회 일요일마다 하동군 내 복지시설을 찾아가 머리카락 커트뿐 아니라, 따뜻한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통해 이용자들의 위생관리와 심리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봉사단에 참여하는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하동군지부 회원 10명은 전문 미용 기술은 물론,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진심 어린 봉사의 마음을 전한다. 김지영 회장은 “봉사에 함께하는 모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더욱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은 이번 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공헌을 확대하고 있다. 미용 이외에도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나누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과 봉사단 간의 끈끈한 유대감은 시간이 흐를수록 짙어져 가며, 앞으로도 하동군 내 취약 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동군재능기부봉사단의 따뜻한 정성과 노력은 지역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전달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