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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천 다자연영농조합법인 이동우 대표, 농식품 품질관리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12 10:40:09 | 조회수 : 19

경남 사천에서 친환경·GAP 인증 녹차를 생산하는 다자연 영농조합법인 이동우 대표가 농식품 품질관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이동우 대표는 2016년부터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녹차를 생산하기 위해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도입하고 생산 전 과정부터 유통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녹차 유통망을 확장하고 대기업 거래를 성사시켜 조합원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유기가공품 품질인증 취급자 인증을 통한 유기인증 녹차 농가 판로 확대 지원으로 고품질 녹차 유통 기반 조성에 힘썼으며, 기계화된 생산·가공 체계 도입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제품 품질 표준화에도 성공했다. HACCP 인증 등 품질관리 강화와 안정적 납품처 확보로 공장 운영 효율성을 높였고, 가공 녹차 시장 확대에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2011년 이상기후의 영향을 받은 이후 내한성이 강한 품종 재배 전환과 차광재배 활용으로 가루녹차 생산 확대에 힘써, 말차 원료 공급을 늘리며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최근에는 지역 환경에 적합한 우량 품종 육성과 묘목 공급으로 신규 녹차 재배 농가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차밭 전망대와 문화센터, 교육장, 시음장, 판매장 등을 운영하며 녹차 체험과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2021년부터 한국차중앙협의회 회장을 맡아 차 산업 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우 대표는 “이번 수상은 침체된 녹차산업 연구와 저변 확대를 위한 채찍으로 여기고,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동군도 화개 법하들 지역에 대단위 녹차밭 조성을 적극 추진하며 다자연 조합과 협력해 국내 녹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친환경 녹차산업의 품질과 경쟁력 향상에 앞장선 다자연 영농조합법인의 노력과 성과가 공식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로, 지역 농업 발전과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