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점 ‘원조 강변할매재첩 식당’의 김현철·김현우 대표가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발전과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7일 군수 집무실에서 ‘원조 강변할매재첩’의 김현철·김현우 대표가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김현철·김현우 대표는 “오랫동안 하동 지역 주민들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식당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 사랑을 지역 사회에 되돌려주고, 우리 청소년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학업에 열중하며 지역을 이끌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향 후배들을 위해 큰 마음을 내주신 김현철·김현우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우리 하동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원조 강변할매재첩 식당’은 하동의 대표 향토 음식인 재첩 요리를 오랜 기간 이어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한 향토기업이다.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업 동기를 부여하고, 하동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 양성에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져 하동군이 교육과 복지, 지역 공동체 발전에 더욱 힘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 발굴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더 많은 후원과 협력으로 교육의 기회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하동의 소중한 지역 자원과 따뜻한 마음이 조화를 이루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이 활짝 피어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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