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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현수 하동군수, 향교서 취임 고유제 봉행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06 15:07:24 | 조회수 : 20

하동군은 7월 3일 오전 11시 하동향교 대성전에서 김현수 군수의 취임을 축하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를 엄숙히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군정의 첫 전통 제례로서, 하동향교 전교와 유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고유제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한 일을 선현에게 고하고 성공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다. 이날 제례는 엄격한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군민의 행복과 하동의 번영을 마음속에 새겼다. 특히 하동향교가 지닌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의미 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김현수 군수는 “오랜 역사와 정신이 깃든 하동향교에서 군민과 함께 새 출발을 다짐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군민 중심의 군정을 펼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유산을 소중히 계승하고 발전시켜 후대에 하동의 가치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전했다.

한편 하동향교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전통 제례와 충효 및 예절 교육을 통해 지역 유교문화의 전승과 인성교육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고유제 봉행은 민선 9기 하동군정 출발을 알리는 동시에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발전 의지를 담은 뜻깊은 행사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