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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국하동향우연합회 황갑선 회장,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실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06 15:03:26 | 조회수 : 18

하동군은 지난 7월 1일 열린 민선 9기 제46대 김현수 군수 취임식에서 전국하동향우연합회 황갑선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화개면 출신인 황 회장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꾸준히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하며 고향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

황갑선 회장은 2023년 농업인 한마음대회와 2024년 화개면민의 날 행사에서 각각 500만 원씩 기부했고, 2025년 군민체육대회와 올해에도 1천만 원씩 기탁해 누적 3천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특히 4년 연속 지속적인 기부는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의 복리 증진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뜻깊은 민선 9기 취임식에서 변함없이 고향을 잊지 않고 연속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황갑선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러한 고향사랑기부는 출향인들의 고향 사랑 정신을 확산시키고,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하동군은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기부금을 지역 발전에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제공한다. 또한 기부자는 기부금액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기부 참여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농·축협을 통해 가능하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출향인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기금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 사업으로 연계되도록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힘쓸 예정이다.

이번 황갑선 회장의 연속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귀감이자, 하동군과 출향인이 하나 되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