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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시니어클럽, 감자 1천kg 수확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21 10:24:35 | 조회수 : 11

하동시니어클럽(관장 하성훈) 소속 노인일자리 어르신 30여 명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텃밭 가꾸기 봉사’ 사업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 1천kg을 수확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신체활동과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양보면 상쌍마을, 적량면 동촌마을, 금남면 금오마을 등 3개 마을에서 진행되었다. 어르신들은 파종부터 수확, 선별,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정성껏 수행하며 농작물 재배의 결실을 지역복지기관과 단체에 전달했다.

수확된 감자는 하동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보호시설 4개소, 지역아동센터 5개소, 하동군노인통합지원센터, 마을회관 등 다양한 곳에 전달돼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긍심과 역할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하성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기른 농작물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지정된 뒤 2021년, 2022년, 2024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026년에는 총 22개 사업단에서 1373명의 어르신들이 활동하며 지역사회 공헌과 건강한 노후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