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부문 우수사례’에 하동군의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현 하동 비즈니스센터)」이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2016년 경전선 복선화로 인해 폐선된 구 하동역 일대를 지역의 활력 거점으로 재생하는 프로젝트다. 구 하동역과 주변 부지를 정비하여 청년 창업 카페, 전시실, 공동육아나눔터, 장남감 은행, 일자리 통합센터, 청년 라운지 등 다양한 생활 SOC 복합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특히 인근의 청년·근로자 주거지인 하동 청년타운과 연계해 일자리, 돌봄, 문화 기능을 하나의 생활 동선으로 통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해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화 완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폐선으로 활력을 잃었던 옛 하동역 일원을 청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문화·일자리 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사업”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공간 재생을 넘어 청년 주거와 돌봄, 일자리, 공동체 기능이 연계된 하동형 정주 플랫폼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전국 지자체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하동군은 이를 계기로 청년 지원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하동군기자협회
경남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139 전화 : 055-882-1199 팩스 : 055-883-4945 이메일 : achimnews16@hanmail.net
Copyright (C) 2022 하동군기자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