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17일 의령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개최된 제22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하동소방서를 대표한 하동유치원(원장 조미숙, 지도교사 하다영)이 유치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생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유치부 19개 팀과 초등부 9개 팀 등 총 2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하동유치원 어린이들은 밝고 힘찬 목소리와 완성도 높은 율동,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소방관의 사명감과 희생정신을 담은 ‘소방관의 기도’와 안전의 중요성을 경쾌하게 표현한 ‘119 Don't Stop’을 창의적으로 편곡해 감동과 활력을 동시에 전달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견근 서장은 “이번 대회 준비에 힘써 준 하동유치원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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