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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6월 18일 문화예술회관서 창작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 무료 공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14 10:15:34 | 조회수 : 12

경남 하동군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극단 메들리의 창작 연극 ‘웃으면 장수하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급속히 다가오는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사회 문제를 예술적으로 조명하고자 마련되었다.

극단 메들리는 1967년 경남 밀양에서 출발해 사실주의극, 음악극, 무언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연극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웃으면 장수하리’는 노인 빈곤, 돌봄 문제, 치매, 고독 등 초고령사회가 맞닥뜨린 현실을 무겁지 않게 풀어내며 ‘장수하리 마을’ 주민들이 경로당 짓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노년층의 삶과 사회적 문제를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담아낸 창작극이다.

단순하면서 상징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지역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초고령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에 큰 뜻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하동군민 누구나 하동군 통합예약센터 또는 문자(010-4206-2816)를 통해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