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가 지난 6월 10일 오전 10시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7회 광양만권 자매교류 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양, 남해, 하동 3개 시군의 협의회원 150여 명이 모여 서로 간 친목을 다지고 단합을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로, 올해로 17번째 이어지는 전통 있는 교류 행사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행동강령 낭독, 대회사, 환영사, 축사 등 순서로 진행돼 행사의 격을 높였다. 특히 하동군협의회는 차기 개최지인 남해군협의회에 결연 기를 공식 전달하며 3개 시군 간 지속적인 우호와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광양, 남해, 하동 상호 간 우호 증진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하동군 박진하 기획예산과장,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최민경·김혜수·강희순 군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보냈다. 이들은 축사와 격려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국민 의식 함양에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강찬호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장은 “광양만권 3개 시군 간의 우호 관계가 이번 교류를 계기로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 의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회원 모두와 함께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17회 광양만권 자매교류 행사는 광양, 남해, 하동 세 시군이 서로 손잡고 함께 발전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하동군협의회를 비롯한 광양만권 자매 시군들이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 정신 함양과 지역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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