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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자원봉사센터,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함께 2026 경남안녕캠페인 전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10 10:31:32 | 조회수 : 10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8일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함께 ‘2026 경남안녕캠페인×하동군’ 행사를 정식으로 시작하며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남도환경재단 강사가 초청되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주제로 뜻깊은 강의가 진행되었다.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도내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환경개선을 위해 2021년부터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협력사업이다. 이번 하동 지역 행사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자신의 다짐을 새겼다. 더불어 보드게임을 통한 탄소환경요금 이해 시간을 가지며,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안을 친구들과 활발히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 고민하며 탄소중립에 대해 더 깊이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신 강사님과 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잔반 줄이기 챌린지, 플로깅(쓰레기 줍기 달리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지역 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환경보전과 기후변화 대응 앞장서는 모습을 통해 더욱 지속가능한 하동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