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09 09:42:48 | 조회수 : 22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협의회장 이홍곤)는 6월 8일 오후 2시 하동군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문위원들의 통일 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 설명, 협의회 운영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홍곤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중동발 분쟁과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글로벌 위기가 우리 경제와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런 엄중한 시기일수록 대립이 아닌 상생과 평화 공존의 지혜를 모으고, 흔들림 없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 구심점 역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중동전쟁 확산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차질과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 등 급변하는 대내외 정세를 바탕으로 한반도 위기관리 및 평화 정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동북아 국가들이 참여하는 ‘북극권 공동에너지 개발’ 같은 창의적 평화공존 전략과 대화·타협을 통한 평화 의식 확산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추진 설명에서는 제22기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주요 활동 방향에 맞춰 군민들의 평화·통일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구체적 계획이 소개되었다. 협의회는 12월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분석해 향후 정부 평화·통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는 지역 축제 및 다양한 활동과 연계해 평화공존 공감대 형성 및 통일 여론 수렴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는 남북 관계 환경에 발맞춰 적극적인 지역 통일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