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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10일까지 접수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07 10:07:25 | 조회수 : 29

하동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비와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게 납부를 독려하고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파악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주 5일, 하루 6시간(09:00~16:00) 근무하며, 임금은 경상남도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2110원이 적용된다. 이는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존중을 위한 조치다.

체납관리단은 단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의 체납자에 대한 처분을 위한 자료 확보와 생계형 체납자 대상 분할납부 안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맞춤형 행정을 강화한다.

군은 카카오톡 체납세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해 징수 효율성을 높였으며, 현장 중심 징수 활동 강화를 위해 체납관리단 운영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사업은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활임금 적용으로 근로 여건을 개선한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체납관리단 모집 접수는 6월 10일까지 하동군청 재정관리과 세입 부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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