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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조기 마감…6월 본격 시행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04 10:55:53 | 조회수 : 29

하동군은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의 신청 접수를 6월 1일자로 조기 마감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청자가 예년보다 크게 늘어나 접수 시작 3개월여 만에 270여 대, 6억 9천만 원 규모의 목표 사업량을 모두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접수 및 선정된 대상자에 한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만약 사업 시행 중 포기자가 발생하면 추가 신청을 위한 재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하동군의 환경 정책 중 하나로,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그리고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하동군은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 왔으며, 지금까지 총 2967대 차량에 100억 98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한층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대기질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조기 마감은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로, 하동군이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삶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 정책에 더욱 집중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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