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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버리면 쌓이는 포인트”…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확대 설치로 주민 호응 높여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01 10:27:58 | 조회수 : 25

하동군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를 추가로 확대 설치하고 운영 체계 개선에 나섰다.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 화개면 다향문화센터 인근에 투명 페트병과 캔 수거 자판기가 새로 설치됐으며, 옥종면 재활용도움센터가 6월 준공 후 자판기가 도입될 예정이다.

이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 ‘수퍼빈’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보상형 재활용 장비로, 현재 하동읍사무소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군은 자판기 용량 초과로 인한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수거 빈도를 올해부터 매일로 늘리며 주민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기본 적립 포인트는 1개당 10포인트이며, 5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캔 수거 시 1캔당 15포인트로 한시 확대된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현금 환전도 가능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게 돼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큰 역할을 한다”며 “올해부터는 매일 수거체계로 더 많은 군민이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동군은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 향상과 생활폐기물 감량,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