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다가오는 여름철 피서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 구조 활동을 위해 119시민수상구조대 수변안전요원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수변안전요원은 의용소방대원, 사회단체 회원, 대학생 등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19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인명구조 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사전교육을 받고,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화개면 신흥지구 주요 물놀이 지역에 배치된다.
주요 업무는 익수사고 방지 및 안전조치, 순찰 및 안전계도,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응급처치 활동 등으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며, 지원 희망자는 하동소방서 현장대응단이나 화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10명으로 하루 5명씩 운영된다.
이견근 서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하동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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