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5-26 14:31:13 | 조회수 : 17

하동교육지원청이 지난 26일, 관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부처와 합동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 을 하였다.

이번 합동 점검은 하동군청, 하동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하동군 내 초등학교 4곳(악양초등학교 포함)에서 운행하는 통학버스 6대와 학원 차량 1대 등 총 7대를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점검단은 차량의 기계적 안전 상태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통학버스 관련 규정의 전반적인 이행 상황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세부적으로는 차량의 브레이크, 타이어, 운전석 안전 장치 등 필수 안전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운전자의 운전 경력과 휴게 시간 준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도 포함됐습니다. 이런 다각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 현장에는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와 하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직접 방문해 점검과정 전반을 참관하며 차량 안전 상태를 직접 살폈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2020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 일환으로 이런 합동 점검을 실시해오며,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점검 결과 모든 점검 대상 차량이 ‘안전 운행 기준’을 충족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기영 하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하동군청, 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무결점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에 더해 지역사회와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의 협력도 적극 요청하면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하동교육지원청의 이러한 노력은 학교 현장의 통학버스 운영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 기관 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끈끈하게 만들어 어린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