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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교육지원청, 친환경·로컬푸드 연계 자유학기 진로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5-21 11:11:45 | 조회수 : 44

경상남도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0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교육 담당 교사와 자유학기 운영 담당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 자유학기 진로체험 및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친환경·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특색 있는 산업과 자원을 활용해 진로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교사들의 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 참가자 26명은 에코맘 산골이유식과 하동 와이너리를 방문해 지역 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였다. 에코맘 산골이유식의 정연홍 부사장은 친환경·로컬푸드 기반 기업가 정신과 사회적 가치, 그리고 지역 연계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하동 와이너리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대봉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창업교육 사례를 탐방하며 실질적 진로교육 적용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의 실천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의미가 컸다. 참여 교사들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사례 공유와 학교급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진로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이민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 사회에서 진로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한 진로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하동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며, 하동교육지원청의 차별화된 진로교육 정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