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하동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함께 경남 합천군에서 특별한 ‘문화와 안전 나들이’ 진행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5-19 11:24:17 | 조회수 : 19

하동군보건소가 지난 5월 14일 경상남도 합천군 일원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바깥나들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단순한 휴식 행사가 아니라 문화 체험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심리적 활력을 얻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과 하동군보건소 직원 등 총 31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먼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 영화와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된 공간을 직접 걸으며 현장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장면을 따라 해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문화 체험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하여 태풍, 지진, 풍수해, 화재 등의 재난 상황을 현장감 있게 체험했습니다. 실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시뮬레이션하며 위기 대응 방법을 몸소 익히는 교육 방식이 많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 배우는 안전 교육은 평소에 미처 알지 못했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 안전 체험을 실제로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자신감이 생겼다”며, “보건소 직원들이 옆에서 세심하게 도와주어 불안하지 않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고, 모두 함께 뜻깊은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하동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바깥나들이가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에게 단순한 나들이 이상의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하동군보건소는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재활을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유대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