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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고, 3학년 대상 ‘2026 진로탐색주간’ 운영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5-16 15:41:19 | 조회수 : 21

하동고등학교(교장 손성주)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탐색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미래 진로 설계를 집중 지원했다. 이번 진로탐색주간은 학생 개개인이 적성과 흥미를 구체화해 미래 사회에 적합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5월 15일에 열린 ‘진로학술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관심 있어 탐구한 주제를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발표 주제는 재료공학, 일본의 디지털 무역정책, 교수학습 방법, 교환학생 경험, 상권 분석 등 다양했다. 발표 후 진행된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각자의 진로 시야를 넓히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 높은 수준의 참여와 학습 동기를 보여주었다.

이와 함께 ‘선배와의 대화’ 행사에는 연세대학교 물리학과, 고려대학교 서어서문학과,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부경대학교 기계공학과, 경상국립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졸업생들이 참석했다. 선배들은 고등학교 시절 학습 전략, 학생부 관리, 수능 준비 과정 등 실제 경험을 토대로 후배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전했다. 또한 대학 생활에서 느낀 학과 특성, 생활 적응기 등의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진로·진학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관심 분야를 직접 심층 탐구하고 발표하면서 진로 계획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이 향상된 느낌이다. 선배들과의 대화를 통해 대학 생활과 진학 준비 과정을 현실감 있게 이해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성주 교장은 “이번 진로탐색주간의 다양한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해 학생들의 전공 적합성 및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진로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동고는 이번 진로탐색주간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적극적인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