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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판소리 기념관, 감성 가득 원데이클래스 운영으로 특별한 하루 선사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5-13 09:48:27 | 조회수 : 26

하동군 악양면에 위치한 판소리 기념관이 오는 5월 다양한 감성 체험형 원데이클래스를 마련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힐링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념관 공간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전시관에서는 생활 속에서 만나기 어려운 공예 체험인 ‘압화 체험’과 전통 미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보자기 아트’가 진행된다. ‘압화 체험’은 5월 16일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열리며, 참여자 스스로 작품을 완성해 특별한 추억과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참여 비용은 재료비 포함 1인 2만 원이며, 접수는 각각 행사 전날까지 가능하다.

‘보자기 아트’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농특산물 등의 포장법을 정성스럽게 익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1인 1만 5천 원이며, 신청은 5월 19일까지다.

또한, 누각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요가 클래스’가 5월 23일과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곰요가’ 원장과 함께하는 이 클래스는 바쁜 일상 속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여유를 더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됐다.

하동군 관계자는 “판소리 기념관의 원데이클래스는 문화적 감성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군민뿐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뜻깊은 하루가 될 것”이라며 “프로그램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하동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www.hadong.go.kr)를 통해 가능하다”고 전했다.

판소리 기념관은 뛰어난 위치적 장점을 바탕으로 클래스를 체험한 후 악양 일대 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참여자에게 풍성한 하루 일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