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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여름철 대비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집중 단속 나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26 10:02:18 | 조회수 : 261

하동군이 다가오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무단 시설물 설치로 인한 공공자원 사유화 방지와 집중호우 시 유수 흐름 저해 요인을 사전 제거해 군민 인명 및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해양수산과, 산림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평상, 데크, 천막 등 무단 점용 시설물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며, 이에 불응할 경우 고발, 변상금·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강력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4월부터 현수막 게시와 이장 회의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벌이고 있으며, 7월 피서철부터는 일일 집중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으로, 일부 소수의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