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2026년을 맞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큰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2일 본부 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하동빛드림본부를 비롯해 사내외 협력기업과 하동 관내 중소기업들이 함께하며, 지역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 사업은 2013년에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4년째를 이어오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지원 아래 지역 기업들의 안전보건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약 5,000만 원의 충분한 예산을 투입해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위험성 평가는 각 사업장의 안전 위험 요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활동입니다.
사업 실행 과정에서는 위험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각 기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개선 활동이 집중 지원됩니다. 주요 지원 내용에는 위험성 평가 컨설팅, 위험 요소 개선을 위한 자원 지원, 근로자 휴게시설 설치, 안전보건 물품 지원 등이 포함되어, 실질적으로 현장의 안전 수준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직접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동빛드림본부 이영재 본부장은 “위험성 평가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실제 산재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국내뿐 아니라 주요 선진국에서도 그 효과와 중요성이 입증된 바 있다”며 “이번 사업 추진이 지역 내 모든 근로자의 안전 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사고 근절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하동빛드림본부는 협력기업뿐만 아니라 하동 관내 모든 중소기업까지 안전보건 지원과 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하동 지역 전반에 걸친 안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2026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도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 협력 모델이 꾸준히 확대되어 하동을 포함한 지역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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