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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소방서, 봄철 산불 예방 총력…주민과 함께하는 안전관리 강화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20 10:32:29 | 조회수 : 9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에서 산불 예방과 대응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최근 기상특보가 발효되는 시기에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이 겹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커 주민들의 사전 예방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하동소방서는 강풍과 건조 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산림 인접지역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을 금지하며, 산림 주변에서 화재로 오인될 만한 행위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산림 인접 주택을 대상으로 한 화재안전 관리와 화재 시 행동요령 홍보도 중점 추진 중이다.

특히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권장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이동수단 확보, 대피장소 숙지, 필수 지참물 준비 등 구체적인 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하동소방서는 주민 대상 예방교육과 홍보활동도 꾸준히 이어가면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초기 대응력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견근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기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군민 여러분께서는 논·밭두렁 태우기와 소각 행위 금지를 비롯한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