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4월 15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교육지원청 인근 식당에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유보통합 기반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운영 주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하동 지역 영유아 감소로 인한 운영 위기에 대해 공감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2026년 경상남도교육청의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인 ‘함께 성장 생태전환교육 사업’에 하동 관내 어린이집 9곳이 모두 선정되어, 원아 수에 따른 예산이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직접 지원될 예정이다.
이민애 교육장은 “하동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 원장님들과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에 전달되고, 하동교육지원청은 아이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이번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역 영유아 교육 환경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유보통합 체계 마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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