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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올포유 최영미 대표, 장학기금 300만 원 기탁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15 11:40:43 | 조회수 : 40

경남 하동읍에서 ‘올포유’ 매장을 운영하는 최영미 대표가 최근 딸 황선진 씨의 결혼식을 맞아 받은 축하 인사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최 대표는 지난 14일 하동군장학재단을 방문해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딸의 결혼을 기념하는 한편, 그동안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되돌려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딸 황선진 씨는 하동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 장학재단으로부터 특별 장학금과 대학 등록금 지원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했으며, 2024년 검사로 임용돼 사회에 당당히 첫걸음을 내디뎠다.

최영미 대표는 “딸이 고교 시절 장학회 지원 덕분에 걱정 없이 공부하며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딸의 결혼을 계기로 받은 사랑을 지역 후배들에게 환원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식은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진심을 전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하동군장학재단 이양호 이사장은 “자녀의 경사를 지역 교육 발전의 기쁨으로 승화해 준 최영미 대표와 황선진 검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은 하동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영미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봉사 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모범 인물로도 손꼽힌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지역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