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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리산아트팜,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 모집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15 11:33:58 | 조회수 : 39

경남 하동에 위치한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아트@네이처 전공)’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개강한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예비과정에 이어,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 속에서 인간 존엄성과 창의적 사유를 탐구하는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지리산아트팜은 15년간 자연주의 융복합 예술공동체를 지향하며 축적해 온 철학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윤리적 아트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예술 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설립자 김성수 학장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본질적 질문인 ‘너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예술로 표현할 때 진정한 가치가 생긴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컬 작가학교는 AI를 예술가의 사유 확장 도구로 활용하며, 생명 존중 가치 중심의 ‘아트-인텔리전스’ 교육을 강조한다. 3학기제로 운영되는 비학위 과정으로 설계돼 청년 예술가들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세계적인 커리어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하동 삼화실 등 지역의 고유성을 세계 예술 언어로 바꾸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이탈리아 및 유럽 예술 무대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예술 직항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지리산아트팜 담당자는 “당신은 누구인지, 당신의 예술이 어떤 서사를 품고 있는지 함께 질문하며 발전할 열정 있는 인재들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모집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미래 예술가들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