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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선정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15 11:24:07 | 조회수 : 36

대한민국 하동군이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2024~2028)’ 2년 차 추진 실적 평가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중앙 행정기관, 광역 및 기초지자체 총 48개 기관이 수행한 508개 과제의 실행력, 창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특히 하동군은 ‘토지문학제 연계 한일 북콘서트’ 과제를 통해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전권을 일본어로 완역·발간한 쿠온 출판사의 김승복 대표를 초청, 문학을 매개로 한 한일 간 국제 교류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지역 문화의 가치를 세계와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모범 사례로 꼽히며, 광역지자체의 정책과 기초지자체 현장 실행 간 유기적 연계가 돋보인 점도 주목받았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문화 교류 확대와 지역 문화 인프라 발전의 성과가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문화 교류의 거점으로서 하동군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하동군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발전과 국제 교류에 앞장서면서 지역사회와 세계가 연결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동군의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역 문화 발전과 글로벌 교류가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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