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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금남면 노량항에 청정 수산물 위판장 준공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13 11:04:55 | 조회수 : 49

하동군은 4월 10일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하동군수, 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동군수협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판장 건립사업은 지역 수산물의 위생적 유통 기반을 마련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총사업비 25억 원(국비 12억 원, 도비 1억 2천만 원, 군비 4억 8천만 원, 자부담 7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691㎡ 규모로 조성된 위판장에는 수산물의 집하장과 경매장, 어업인 휴게실, 중매인 사무실 등 유통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이 갖춰졌다.

준공식은 식전공연,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축사, 컷팅식과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위판장 준공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하동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산물 유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수산업 기반시설 확충과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번 위판장은 하동군수협이 사업주체 및 운영 주체로 참여하여 지역 수산물의 효율적인 집하, 경매, 유통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