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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부모연대, 경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12 11:18:20 | 조회수 : 53

하동소방서(서장 이견근)는 지난 9일 김해 진영한빛도서관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하동군 장애인부모연대팀이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의 심폐소생술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며, 올해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총 18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학·일반부에 출전한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 ‘알파팀’은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청년들로 구성된 팀으로, 건강과 생명을 주제로 춤과 운동, 노래를 결합한 창의적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시연으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에게나 필요한 심폐소생술의 필수성을 강조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견근 하동소방서장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동군 장애인부모연대 ‘알파팀’의 우수상 수상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생명 보호 의식을 증진시키는 데 큰 의미를 더한다. 앞으로도 이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져 모두가 안전한 하동군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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