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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교육지원청,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하동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09 15:49:10 | 조회수 : 58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민애)은 4월 9일 하동교육지원청 3층 다담실에서 ‘2026년 제1차 유보통합 하동지역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맞춤형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유보통합 정책은 0~5세 영유아가 이용하는 모든 기관에서 양질의 보육 및 돌봄 서비스를 차별 없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하동교육지원청은 하동군청과 협력해 실무 중심의 하동지역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위원은 교육지원청과 군청 담당자, 유치원·어린이집 연합회 대표 등 7명으로 실질적 협력과 현장 소통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현황 공유, 2026년 실행기반 강화사업 안내, 현장 의견 수렴과 현안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특히 하동지역 영유아 수의 감소, 어린이집 간식비 등 재정 지원 문제, 특색사업인 「함께성장 생태전환교육」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민애 교육장은 “유보통합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협력해 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수”라며 “현장의 어려움은 도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보통합 협의체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하여, 모든 영유아가 행복한 하동 교육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