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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남부발전, 창립 25주년 맞아 하동군에 탄소중립 숲 조성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09 11:06:13 | 조회수 : 90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에너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이영재)와 하동산림조합등이 경남 하동군 횡천면 전대리 일대에 ‘탄소중립 숲’을 조성했다. 지난 8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하동군산림조합과 협력해 내화수와 밀원수 등 총 2,170주의 나무를 심어 기후위기 공동 대응에 힘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와 굿피플이 총 2,200만 원을 공동 출연해 약 1ha 규모의 숲을 만들고, 연간 약 14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산불 등 재해에 강한 헛개나무 1,170주와 꿀벌의 먹이원이 되는 아카시나무 1,000주가 심어졌으며, 하동군과 산림조합, 양봉협회, 남부발전 봉사단 등도 식목 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ESG 경영을 지속 확대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탄소중립 숲 조성은 민·관·공이 함께 협력하여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하동군과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환경 보호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