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섭 더불어민주당 하동군 도의원 예비후보가 4월 7일 경상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후보는 지난 8년간 하동군 의원으로서 쌓은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 단위를 넘어 광역 단위에서 강력한 정치력을 발휘해 하동군의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8년간 군민 삶의 현장을 가까이서 살피며 행정의 빈틈을 짚어왔지만, 복잡한 하동의 과제를 군 행정력만으로 풀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더 큰 무대에서 실질적인 예산과 정책을 끌어와 하동에 실속을 챙기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출마 의지를 전했다.
특히 ‘하동의 몫 찾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농촌이라는 이유로 권리가 축소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집권 여당 내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하동군과 경남도를 잇는 정책 협력 통로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원만 듣는 시대는 끝났다”며,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는 결과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확고한 결의를 표명했다.
정 후보는 출마 선언과 함께 임기 내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농어촌 맞춤형 인프라 확충 ▲갈사만·대송산단 수익 환원 ‘햇빛 군민 연금’ 신설 ▲하동 야생차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및 K-Tea 산업화 ▲섬진강·지리산·해양권을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등 민생 중심 공약을 내놓으며 하동의 100년 먹거리 마련에 힘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정영섭 후보는 “하동의 변화를 이룰 진정한 주체는 4만 군민 여러분”이라면서 “말뿐이 아니라 성과로 보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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