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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중동발 에너지 위기 전방위 대응 총력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07 10:07:55 | 조회수 : 5

하동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6일 ‘에너지 위기 대응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30여 명이 참석해 유가와 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부터 농어업인까지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부서별 대응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피해 현황 점검과 긴급경영 안정자금 지원, 주유소 및 석유 가격 안정화 특별점검반 운영, 물가 동향 모니터링 강화, 공사자재비 상승 대책,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강화, 농어업인 지원 대책 마련 등 민생과 직결된 사항이 집중 점검됐다. 또한,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발령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과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위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방안도 논의되었다.

군은 위기 상황이 끝날 때까지 상시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수렴해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른 행정 절차도 신속히 추진하고, 민생 관련 소비·투자 예산을 조기 집행하여 지역 경제 안정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삼희 부군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군민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민에게 실질적 지원 상황을 적극 안내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에너지 위기에 빈틈없이 대응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하동군은 이번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에너지 위기와 경제 불안정을 극복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