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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조경·우림건설, 하동 꿈나무 위해 장학기금 1천만 원 출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4-02 10:08:32 | 조회수 : 440

하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LK조경의 황영운 대표와 ㈜우림건설의 신현희 대표 부부가 지난 1일 하동군청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장학재단에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황영운 대표는 전 하동군 청년회의소 회장으로서 그동안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발전에 꾸준히 힘써 왔으며, 부인 신현희 대표 역시 함께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두 대표는 2016년부터 쌓아온 누적 기부금이 2,500만 원에 달할 만큼 고향 사랑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황영운·신현희 부부는 “지역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작은 정성이지만, 하동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후원을 이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소중한 장학금은 하동의 미래를 책임질 우수 인재 발굴과 육성에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 출연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청년 인재를 육성하는 선한 영향력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