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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하동군수 예비후보 제윤경, “정당 아닌 하동 미래 위해 실리적 선택 필요” 강조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28 13:59:40 | 조회수 : 4

2026년 3월 27일 하동군 — 더불어민주당 하동군수 예비후보 제윤경은 최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하동군민에게 “정치적 관성을 넘어 실질적 변화를 위한 실리적 선택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제 후보는 평생 국민의힘을 지지해왔던 한 어르신의 절박한 한숨을 전하며, “정당이 밥 먹여주는 시대는 지났다. 하동 사람이 먼저 살아야 한다”는 지역 민심을 대변했다. 그는 하동 곳곳에서 반복되는 사업 무산과 예산 반납 사례를 짚으며, “양해각서만 화려할 뿐 본계약으로 이어지는 진짜 성과는 없다”라며 현 군정의 무능과 허상을 비판했다.

특히 갈사만 산단과 옥종 양수발전소, 금남 변전소, 두우레저단지, 상상도서관, 청암 출렁다리, 악양 한옥펜션 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현실을 목도하며 군민의 허탈감과 분노는 극에 달했다고 전했다. “화려한 플래카드 대신 실질적 투자와 실행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제윤경 후보는 자신이 국회의장 민생특별보좌관으로서 중앙 정부와 지역 주민을 연결하며 LNG 복합발전소 등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경험을 소개했다. “주인 없는 집처럼 방치된 하동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자 도리”였다고 설명하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집권 여당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가동해 중앙 예산을 하동에 직결시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군민 간 ‘편 가르기’와 불신을 극복하고, 예산과 행정을 공정하게 집행하는 ‘실행력 있는’ 군수가 될 것을 다짐했다. 제 후보는 “법령을 뒤져서라도 ‘되는 방법’을 찾아내고 ‘해결사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제 후보는 “말뿐인 양해각서가 아니라 하동 통장에 찍히는 실질적 예산과 결과로 무너진 자존심을 반드시 회복하겠다”며 하동경제를 책임질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동, 그 자랑스러운 이름만 남기고 모두 바꾸겠다”고 거듭 결의를 다졌다.

제윤경 후보는 “집권 여당의 힘과 행정의 실력으로 하동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군민의 지지를 요청했다.

하동군민의 실질적 삶을 책임지는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기대하며, 제윤경 후보의 이번 출마 선언은 지역 정치권과 군민 사회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성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