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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치매요양원, 2026년 청구그린기관 선정…장기요양 서비스 최상위 1% 인정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26 10:19:30 | 조회수 : 11

하동군 군립 치매요양원(원장 김영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하는 2026년 ‘청구그린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우수 장기요양기관 상위 1% 반열에 올랐다. 청구그린기관은 급여비용 청구의 적정성과 행정 투명성,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로, 이번 선정은 하동군 치매요양원의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운영이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다.

이로써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현지 조사 1년 면제와 청구그린기관 현판 수여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으며,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 내 우수기관 마크 표출과 별도 검색 필터 제공, 공단 지사 민원실 자료 내 우수기관 표기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 혜택도 함께 누리게 됐다. 이는 공공 요양기관으로서의 위상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치매요양원은 2021년 개원 이래 치매 노인에 대한 전문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서비스 질 향상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한 종사자 교육과 급여비용 청구 업무의 정확성 강화 등 내부 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공공요양기관의 책임과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

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청구그린기관 선정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애써준 종사자들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공공 요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하동군이 공공 돌봄의 질을 높이고 지역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