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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하동군, 농기계 교육·순회수리 체계적 운영으로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3-24 11:05:18 | 조회수 : 23

하동군은 매년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농기계 교육과 순회수리 사업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은 두 가지 농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첫째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상·하반기 월 1회씩 총 9회에 걸쳐 실시하는 교육으로, 농기계 안전 사용법과 기초 운행 실습에 중점을 둔다. 올해는 지난 20일 ‘소형농기계 기초 운행 교육’을 시작으로 4월 ‘트랙터 조작 운행’, 5월 ‘여성농업인 교육’, 6월 ‘농용 굴삭 조작’, 9월 ‘귀농인 교육’, 10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하동소방서 협업)’이 계획돼 있다. 교육 신청은 매월 초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정원은 20명 내외다.

둘째는 농가에 직접 찾아가는 순회수리 교육이다. 농업인들이 즉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를 수리하는 ‘영농철 농가 맞춤식 교육’으로, 상·하반기에 각각 주 3회 운영된다. 부품비 2만 원 이하의 소액 수리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올해 2월에는 배 생산 농가 60여 곳을 방문해 SS기 수리를 지원했으며, 3월부터는 금성면을 시작으로 일반 농기계 순회 수리도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순회수리 교육은 6월 18일 화개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는 150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기계 임대사업소 교육이 9회 실시됐으며, 74개 마을을 순회 방문해 1,130대의 농기계를 수리하는 등 활발한 지원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교육과 순회수리를 통해 영농 현장의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안전한 영농 활동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